|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5년02월02일(목) 11시44분08초 KST 제 목(Title): 문제시 되는 심판 판정.. 먼저 연고전.. 경기중간에 너무 잦은 파울을 불르는 거여요. 안 불어도 괜찮을 듯한데..거기다 반칙으로 공을 가로챘으면 모르는데.. 어차피 경기 진행상 아무 문제 없었거든요. 그래서 고대 두명의 선수가 파울을 괜히 얻어 먹었지요. 그렇지 않아도 배부른데 김택훈이 앞이를 얻어맞는 걸 전 분명히 보았는데도.. 그냥 경기 진행. 우지원이 김병철의 슛을 공만 쳤는데도 파울.. 김택훈의 발을 맞고 나간 공을 코 앞에서 보고도 첨에 연대 볼을 선언..황당.. 전희철이 이상민인가 우지원인가를 밀어버렸는데도 가만히 있다, 나중에 엉뚱한 선수한테 반칙 선언.. 서장훈이 리바운드뜰때 가만히 옆에서 구경하던 전희철한테 반칙 선언.. 오히려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 반칙이었는데..크크크.. 마지막 4초 남겨놓고 손맞고 나가는 공 때문에 애매했잖아요? 저두 첨엔 석주일 손에 맞고 나가지 않았나 했는데, 고대 선수 손을 나중에 맞았더라구요.. 이거 하나 건졌어요.. 연세와 기아전은 최악의 경기!!! 첨에 김유택의 공격 반칙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수비반칙을 불더니만, 서장훈한테 테크니컬 파울까지..안기다니.. 참나 우습지도 않아요. 또 경기 종반 한기범 혼자 당당히 볼을 쳐 내었는데.. 거기에 모든 사람들이 보구있었는데, 카메라가 리와인드 해 보여줘도 뚜렷했음.. 아무 생각없는 심판은 기아볼 선언!!! 우와..황당...아나운서까지 이거 연대 볼인데..아타까와했어요. 심판이 어째 번복을 안 하는지..기막혀서. 그래서 연장간거죠.. 이거 연대볼이었음 기아도 쉽게 꺾었을 거여요. 연장서 김택훈과 우지원의 3점포로 기아가 죽을 상이 되어 얼마나 속시원했던지.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팍!!팍!! 풀리는 걸 느꼈어요.. 농구 룰이 바뀌어야 될 거 같아요.. 경기 끝나갈 쯤이면 맨날 반칙 작전이잖아요..짜증나요.. 고대두 그랬고, 기아도 그랬지요.. 아~~~ 정말 보기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