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ran (버섯동자) 날 짜 (Date): 1994년11월23일(수) 11시25분36초 KST 제 목(Title): [토론] 가산점 제도 유지 찬성. 앞의 landau님의 의견에 100% 찬성합니다. 가산점제도가 여성및 면제자가 전혀 합격이 불가능할 정도의 가혹한 것이라면 고쳐야 합니다. 장애인들에게 불리 한 것 이라면 장애인들을 위한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제도는 제가 생각하기에 '공정'합니다. 저는 면제자 입니다. 그리고 앞의 frea님의 글을 읽고 하는말인데요. 사실 군생활이 의미없고 '빠가'를 만드는 그리고 더러운 꼴을 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군대는 필요합니다. 인간의 역사가 전쟁의 역사인것은 아시지요? 세르비아가 보스니아를 침공해서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해서 한일이 살인과 약탈과 강간입니다. 얼마전 육사를 나온 분과 술을 한잔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는 진짜 '군인' 이었습니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이 사람은 전쟁이 나면 나와 내 가족을 지켜주기 위해 목숨을 버릴 사람 이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만총총. 버섯 ------------------------------------- 더 이상의 탄원은 없다. 돌파하라! - 짐 모리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