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olhae (예호와당랑�`) 날 짜 (Date): 1994년05월03일(화) 15시23분14초 KST 제 목(Title): }re]re]흐유~~~ 바다 얘기... 좋았어요.. 월미도가 보고프군요.. 유난히..바다가 좋았는데.. 인천물은 똥물이라 실망도 했던..게 생각나지만.. 그 멀리 보이던..수평선이 너무 아름다와.. 똥물은 석양에 파 묻혔었죠... 바람은 내 친구 =랍니다.. 볼을 스치는 바람이요.. 눈 감고 바람타면..이 세상을 만드신 분꼐..소중한 분꼐 감사하게 되죠..눈감고..느껴보세요.. 바람을요.... 완죤 시쓰고 있는 예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