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4년10월22일(토) 05시49분46초 KST 제 목(Title): 환생 Dead Again 이건 비디오 제목입니다.. 좀 진부하고 별 감흥이 오지 않지요? 하지만, 유니콘의 이런 억측을 완연히 뒤엎고 두번씩이나 보개 만든 아주 잘 된 영화였습니다.. 미스테리라놔서 좀 섬짓하고, 내용이 아주 탄탄하기에 그 어떤 미스테리보다 낫다고 할 수 있지요.. 또한 과거 회상이 모두 흑백으로 처리되어 '카프카'에서처럼 흑백과 칼라의 묘미를 감상할 수 있고요.. 또 전생과 지금 이세상에 존재하는 자신과의 관계를 생각하게 합니다.. 주인공역을 맡은 배우는 제가 모르는 분들이고요, 아는 배우라고는 Little big hero의 앤디 가르시아하고, 죽은 시인의 사회의 로빈 윌리암스.. " 전생과 이생은 서로 연결된 것.." " 전생에서 못한 일을 이생에서 깨닫고 배워야한다.. " 이런 말들이 오가면서 사건이 마지막에 해결됩니다... 형수님을 꼬셔서(?) 같이 비디오봤는데요.. 마지막 장면에선 흥분해서 (*공포로 인해*) 비명을 지루구 결국엔 제 옆에 앉아 제가 화면을 하나 하나 설명하구 형수님은 나만 쳐다보구 계셨지용... 푸푸푸... 유니콘의 담 계획은 어떻게 하면 쥬라기 공원을 형수님더러 보게하여 강심장으로 단련시키는 가에 있답니다.. 티라노 사우루스의 멋진 자태를 구경해야 될 터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