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gfish (금붕어) 날 짜 (Date): 1994년10월22일(토) 01시52분56초 KST 제 목(Title): 무의식... 나는 가끔씩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가을을 타게된다... 그럴 때면 펜을 들고 친구에게 편지를 한다.. 그럼, 내가 먼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글가는데로 써나간다. 그것이 바로 나의 무의식의 표현일 때가 많다. 그래서 난 이런 편지를 쓴 다음에는 꼭 하루 정도 지나고 그 편지를 다시 읽어본다... 나 자신과의 대화를 위해... 그러고는 편지를 친구에게 부친다...가끔씩은 그냥 일기로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근데, 몇일전 나는 그런 편지를 또 썼다...그리고 읽어 보았다...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모 글을 대단히 잘 썼다거나... 내용이 먼가 특출라서가 아니라...나의 내면이 가지고 있는생각이 나를 놀라게 했다... 아니 사실 나는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여지껏 부정하며 살아왔다... 아주 강한 부정이었고... 그래서 어느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때가 온건지...용기가 난건지... 나 아직도 꿈을 가지고 있다...뭔가를 해보고 싶은 포부를 가지고 있다...언젠가는 내 갈길이라고 생각되는 그길을 꿋꿋하게 걸어갈거야...지금은 이렇게 혼란스러워하고 있지만, 조금만 더 강해져서 내 길을 찾아가야지...같이갈 그 사람을 찾지 못한다하더라도... 난 이편지를 많은 망설임 끝에 부치기로 했다...그리고 여기도 이러게 올리가로... 만인에게 알림으로 나 자신에게 다짐을 강하게 하기위해...때로는 가을 엄청 타지만... 내길을 혼자 가야한다해도... 난 갈거다...사람이 그립더라도... ^ ~* ~~~~~~~~~~~~~~~~~~~~~~~~~~~~~~~~~~~~~~~~~~~~~~~~~~~~~~~~~~~~~~~ U A little smile goes a long way... gfis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