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Gentle (Single) 날 짜 (Date): 1994년10월14일(금) 17시31분11초 KST 제 목(Title): Re] 블랙 커피. 사람이 쓴 맛임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것이 3 가지가 있답니다. 1. 술 2. 담배 3. 커피. 저는 이중에서 담배와 커피를 무척 좋아 합니다. 더구나, 많이 하는 편이지요. 담배는 하루 1갑 정도 (한국 KS 표준 적정량), 커피는 하루 8 ~ 10잔 정도. 밤 새울때는 2 배로 뜁니다. (덕분에, 지금 '내과'에 다니고 있지요. 두달째) sunah 님이 말씀하신 그 분이 저랑 커피 취향이 비슷하네요. 커피에 설탕을 조금 넣어 마시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커피의 향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맛 (커피 종류에 따른)의 차이를 더욱 확실히 느낄 수 있읍니다. 제가 먹어본(마셔본) 커피 중에는 '헤이즐 넛' 이상 가는 커피가 없더군요. 그 달콤한 향기 때문에 저는 커피에 밥 말아 먹고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주위에 커피 맛있게 타는 '여자'분 없나요 ? 저, 당장 결혼 하게......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스물 여덟이니이다. 이 지친 내 몸과 영혼을 편히 누일곳을 찾아 갑니다... Gentle Sin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