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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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A ] in KIDS
글 쓴 이(By): episode (崔金易木奉)
날 짜 (Date): 2003년 1월 11일 토요일 오전 03시 32분 25초
제 목(Title): Re: priceline 사용기 -_-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바로 위에 Re의 말씀처럼 그것이 꼭 priceline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몇달전에 priceline을 처음 알고, 마침 놀러갈 궁리를 하던 차에
그냥 재미로 별3개 호텔을 $45에 bid를 했는데, 되더라구요.
Disneyland 바로 근처에 있는 Hilton호텔에... 정가는 $180-190이던데
이게 웬 떡이냐 하면서 신나서 갔었지요.

최고층의 방을 주기는 하던데요.
내다볼 것 없는 호텔은 저층이 고층보다 비싼가요? 그래도 고층이 비싸려나...
엘리베이터가 붐벼서 귀찮기만 하더라구요.

방에 냉장고가 없어서 가져다 달랬더니 
front desk, room service 등에 전화 서너번하고서야 
3시간만에 밤11시 넘어서 가져다주고
주차비도 받고, 수영장.헬쓰 등을 사용하려면 추가요금 내야한다고 하고
이런 저런 기타 옵션은 전부 다 빠져버린, 정말 "방"만 주더라구요.
원래 그런 것인지...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 방값$45 + priceline수수료$6 +주차료$11 보태니까 $60이 넘던데,
이 돈이면, 인터넷에서 적당한 별2개 모텔을 잡을 수도 있지않을런지.
별3개호텔이래봤자, 기타부대시설을 이용을 못하면 모텔이나 다를게 없을 듯
별3개짜리 호텔이 차라리 방도 더 작은 것 같아요.

Best Western이나 La Quinta 같은 모텔도 좋던데요.
웬만하면 아침을 주니까 아침걱정도 없고,
가격도 web에서 잘 뒤지면 $60짜리 찾기가 어렵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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