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MN ] in KIDS 글 쓴 이(By): bshan ( ) 날 짜 (Date): 2000년 1월 1일 토요일 오전 04시 13분 54초 제 목(Title): kimari님 한테 보내는 연하장 마리님, 안녕하셨어요, 보내주신 카드는 정말 잘 받았습니다. 요즘에 바쁘다는 핑계로 고마우신 여러분들께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전에 저희집에 전화까지 주셨는데, 그때는 제가 여행을 갔던 때라서 전화를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밝아오는 (이미 밝았나?) 새해에는 항상 즐거운 일만 생기고, 행복하세요. PS: 그런데 요즘에 이곳에 자주 들르시는지 모르겠네요.. ***************************************************************** In case I don't see you,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 Truman Burban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