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MN ] in KIDS 글 쓴 이(By): pacino (난대 부다) 날 짜 (Date): 1998년 7월 22일 수요일 오전 08시 24분 49초 제 목(Title): Re: 한 밤중..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으아악~! 부러버라.... 난 언제나 총각 신세 면할라나...흐흑~ 임자가 있어두 이모양이니... 너무나 맛깔나게 표현하셔서 그 국수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나두 결혼할래 !!!!! Success is a journey...Not a destin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