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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MN ] in KIDS
글 쓴 이(By): zealot (장미향기)
날 짜 (Date): 1998년 7월 19일 일요일 오후 09시 31분 40초
제 목(Title): 으아악~ 이 감격!!!!


그렇게 오라고 꼬셨더니 지금 몇 달만에 오는거니 오리야~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핑... Y.Y
내 발가락은 한발가락 하려는지 글쎄 기적처럼 옆이 붙기 시작한다. 
그 비법은? 절대 붕대를 감지 않고 하루 날 잡아서 계속 알코올 소독을 해 주는 
거쥐. 진물과 핏물이 나오지만 절대로 굴하지 않고 알코올을 면봉에 붙여서 
들린 발톱 사이로 넣어주면 와~~~ 발톱에는 전혀 알코올이 없는데 발톱 등이 
시원하게 알코올 내려가는 느낌. 즉 들려서 그 사이로 알코올 내려가는 느낌이 
쫙 나는데 무지 시원하쥐. 
나는 거의 하루 종일 발가락만 만지작 거리면서 이 짓을 하니 
다음날 놀랄만큼의 진척을 보이더라. 
그래서 지금은 발톱에 선명히 들린 자국과 붙은 자국이 났다. 
조금 더 조심하기는 해야 겠지만 그래도 정말 대견한 발톱이라 생각이 들어.
글구.. 나를 zealot보다는 장미향기로 불러주라~ 왜냐구? 스타크래프트에서 
내가 젤로 얄미워하고 무서워서 떠는 것이 바로 이 프로토스 zealot들의 초반
공격이란다. 내 아이디지만 무서버...

종종 놀러와라. 음... 넘 기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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