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차가운손 (whitegray) 날 짜 (Date): 2001년 2월 15일 목요일 오후 06시 28분 41초 제 목(Title): 뉴질랜드여행기3 picton에 ㅗ착했다..아..이 따뜻한 백패커가 너무 좋다...오래간만에 따뜻한 곳에서 자는 이 기분..행복함을 느낀다...이곳에서의 히친 더욱 어렵다...일단 동양인이 더욱 적을뿐만 아니라...동양인에 대한 마음이 좀 들 개방적이다.. 크라이스쳐치에까지 왔다..영국을 그대로 옮겨둔 곳이라고 해서 기대에 차 있었지만 실망이다...훗...이곳에서 오래 머물렀다...많은 친구를 사귀었다... 이 곳 christchurch 의 백페커에서 만난 나의 소중한 스위스 친구 -raphi.. 이제 나의 여행은 이 친구와 함께 한다. 친구가 78년도산 미쯔비시의 50만 키로를 달린 차를 샀다. 너무 행복했다. 이제 우리의 여행이 시작된다...... 이 친구나 나나 영어가 제 2외국어기 때문에서일까...대화가 잘 통한다..물론 나보다 이 녀석이 영어가 한수위다..아니 두수 세수? ^^;; 정말 많은 길을 달렸다..북섬끝까지 함께 내려왔으니....우린 텐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캠프도...너무 아름다운 바다와 풀들이었다....다만 바람이...너무 쎘을뿐...^^;;; 이 친구와 함께 하면서..아침마다 저녁마다...카푸치노를 마시게 되었다... 녀석이 일어나서 꼭 cafe를 간다...혼자 마시는 커필 싫어했기 때문에 3불이나 하는 돈은 내게 있어 큰 돈이었지만 친굴 위해 언제나 함께 마셨다. 함께 담밸 말고..담배 마는거 재미있었다..^^ 난 카푸치노를 사랑하게 되었다... 한국에 돌아와 이 카푸치노를 찾지만..이런맛을 느낄수가 없다.... 흑..친구가 그리워진다... 병이 더 심해졌다...어떻게 해야할까...계속 고민만 하며 여행을 계속한다.... 스위스친구녀석에게 많은걸 느꼈다..이들의 문화수준.... 바닷가에 물개 한마리가 앉아있다..난 이녀석을 가까이 보기위해 다가가지만.. raphi가 가지 못하게 한다...애가 놀란다고...멀리서 보라고....항상 이런식이다... 난 무엇이든 가까이 보려하고...얜 무엇이든 보호하려 한다... 배웠다...이에게서...;.어떤게 올바른 사랑인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