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차가운손 (whitegray) 날 짜 (Date): 2001년 2월 15일 목요일 오후 06시 39분 54초 제 목(Title): 뉴질랜드여행기4 blue penguin, yellow eye penguin 엄청난 펭귄들이 부두에 쫘악~~~ 무슨 새떼인줄 알았다....파란바다와 ...아름답다....... 텐트속에서 래프를 키고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길 나누던 시간이 생각난다..... 행복하다....생각하면... 피부병이 극에 달했다....목까지...일본친구도 이 병에 걸려 내장기능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말에 일본으로 돌아갔다. 이젠 나도 돌아가야할때가 된 것 같단 생각이 든다... 급히 비행기를 타고 오클랜드까지 날라왔다...비행기로 세시간이나 걸리는 먼 길이었다..공항에서 raphi와 난...흑...눈물을 흘릴수밖에 없었다... 너무나 아름다웠던 우리의 여행...친구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서로를 꼭 안아주며 헤어졌다...그가 그립다... 다시 한국까지의 비행날짜confirm을 받고 오클랜드에서 삼일을 지내는 동안... 전에 백페커에서 만난 한국형제2 오클랜드에 사는 이들형제가 나에겐 또 다른 행운이었다...... 스시도 원껏(?) 먹었다...오클랜드를 그 동생 혁이군과 함께 다닌다... 마지막날엔 이들의 집에 초대된다...이곳에 살고 있는 또다른 아저씨들... 흑흑....여행한달만에 처음으로 고추장과 차돌박이 그리고 김치 밥 감자국 흑흑...넘 행복했다. 밥을 두그릇이나 먹었다. 모두들 놀란다..^^;; 무슨 여자애가 밥을 그리 많이 먹냐며.....여행동안 난 식빵과 오트밀로 목숨을 이었다..먹는데에 돈을 쓰수 없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내게 있어.... 임금님밥상과 같은 것이었다...밤새도록 이들과 게임을 하며...무슨 엠티온것 같은 느낌이었다...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이 맛있는 맥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