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Zedakah (제 다) 날 짜 (Date): 1999년 1월 15일 금요일 오전 03시 22분 17초 제 목(Title): Re: 제주도 신혼여행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 무시미님이 잘 설명해 주셨는데... 좀 보충하자면... -제 고향이 제주도인 관계로 좀 알죠..- 호텔은 분위기를 중히 여기신다면 필히 신라를 가십시오. 신라 하야트 다 같은 급이지만 차이가 좀 납니다. 제가 뭐 여러나라 호텔을 두루 가보진 못했지만, 신라 호텔 정말 좋습니다. 단지 잠만 잔다.. 그러면 다른 곳도 고려해 볼 수 있죠. 칼은 좀 저렴합니다- 상대적으로. 그리고 규모가 크진 않지만, 서귀포 파라다이스 도 아담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바로 옆에 이승만 씨 별장이었던 "허니문" 하우스가 있죠. 서귀포 칼 바로 옆이예요. 관광은 낮도 좋지만 밤에 가면 좋은 곳도 많아요. 예를 들어 천지연 폭포도 저녁을 서귀포 시내에서 먹은 후 7-8시 경에 가면 더 운치가 있지요. 전 예전에 친구하고 술 마시고 밤 11시에-가로등도 다 꺼지고 달 빛만 비췄죠- 갔는데 정말 죽이더군요-근데 이렇게 야심할 때 가지는 마세요 :) 중문하고 서귀포는 차로 15-20분 거리이므로 렌트를 하고 여행한다면 숙소를 어디에 잡아도 별 상관은 없을 거예요. 신라 하야트 보다 저렴한 곳은 칼 (제주, 서귀포), 프린스, 파라다이스, 그린빌라? (신라 옆에 있음) 좀 더 저렴한 곳은 경남, 그 옆의 무슨 호텔 (전망은 그런데로) 등등.. 제주도 도로는 해안가만을 간다면 매우 단순합니다. 그리고 용방산 --> 산방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