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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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hanmaum (무시미~)
날 짜 (Date): 1999년 1월 14일 목요일 오전 11시 34분 17초
제 목(Title): Re: 제주도 신혼여행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



저도 얼마전에 갔다 왔지만........
신혼여행가서는 그리 좋은 호텔을
잡을 필요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왜냐믄 낮시간에는 호텔에 있을 시간이 
없거든요.
그리구 밤에는.. 흐흐.... 
볼링장이나 그런데 갈 시간이....
없이 그냥 잠만 잘자믄... 다행...
(다음날에도 고된 행군이....T.T)
나이트 클럽 같은데는 일급 호텔인 경우에는
거의 같다고 들었습니다. - 아닐수도 있습니다. -
다만 서귀포보다는 제주시가 사람도 많고 해서
분위기가 좋다고 합니다.

여튼 그래서 호텔에 있는 시설을
이용할 시간도 없이.. 
돈만 비싸게 나가거든요.
물론 제주도에 자주 놀러갔다 왔거나,
또는 제주도 간 목적이 관광보다는
편하게 쉬기위해서 라믄 또 다릅니다.
이때는 호텔의 부대시설이 중요해지니까요.
수영도하구.. 오락도 즐기구..
시간나믄 조금 산책하는 정도..
라면 신라 호텔이 젤 좋죠..
부대 시설이 끝내준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고 흔히 얘기하는
신혼여행 - 관광도 하믄서 즐길경우 -
애는 신라호텔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제주시 칼 호텔에서 2박하고
서귀포 칼에서 2박했습니다.
- 칼, 하야트, 신라 호텔 다 일급호텔입니다. -
제주시에서 일박하는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렌트를 할 경우에도 같은 렌트카 회사라도
제주와 서귀포시에 있는 경우에는 모라구 하나 
까먹었넹.. T.T
여튼 아웃할 경우 - 렌트사 직원이 차를 가져갈 경우 -
제주시에서 빌린 경우에는 별루 상관없지만,
서귀포시에서 빌린 경우에는 제주 공항에서 렌트할 경우
만원인가... 여튼 아웃하는 비용이 추가 되거든요.
해서 보통 밤에 제주 공항에 도착하니깐..
렌트해서 서귀포로 넘어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보통 초행일테니까요..
그리구 택시 관광일 경우에는 더더욱 제주시가 
좋습니다.
왜냐믄 대부분의 택시 운전사들이 제주시에 살기 때문에
- 서귀포시는 땅값이 비싸서, 갑부들..이 많이 산다는군요. -
아침에 태우러 올경우 서귀포면 시간상 손해를 보구요..
저녁에도 한시간 정도 일찍 호텔에 데려다 줍니다.. ^^
- 운전자 입장에서 봐도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야 되구
또 저녁 늦게 제주시로 가야 되니 더 피곤하구..
좋은 가이드를 할래야 잘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택시 아저씨게 들은 내용.. ^^ -

글이 두서가 없군요.. 
그래두 잘 정리 하시길..

렌트일 경우에는 
밤일때는 제주시에서 1박하고 -제주 칼에서 일박할 
경우에는 맨 꼭대기층 라운지에서 칵테일을 한잔씩
하는게 정말 좋다고 합니다. 절경이라구...
저희는 낮에 배를 타서 그런지 라운지의 흔들림이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무서버서...
그냥 내려왔지만...
라운지 갈때는 배를 안타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
낮에 오실때는 서귀포도 좋습니다.
한 세시간정도 -너무 많나.., 일몰전까지, 저의 개인적
견해입니다. 너무 믿지는 마십시요. - 여유를 가지고
운전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밤에 운전하실때는 산악도로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얼음이 얼 수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해변도로 따라오믄 - 보통 60 이 제한이니깐.. 
딴 차들은 70 - 80 쌩쌩 달리더군요. T.T -
그 정도 걸린다고 생각됩니다..  초행이믄 더 걸릴수도 
있습니다.
좀 길 찾기가 어렵거든요. 제생각에는 . 길 표시가 잘 안되
있는거 같아서요.
그리고는 서귀포에 있는게 좋습니다.
서귀포 해변 방 잡으면 경치가 정말 끝내줍니다.
아침에 해 뜨는 것도 볼 수 있고요.
-저희는 잔다고 한번도 해뜨는 것을 못 봤습니다. T.T -
칼 호텔인 경우에는 완전히 해변가에 있습니다.
그래서 바다 경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 경치는 정말 좋습니다.

하야트나 신라 경우에는 중문에 있는거 같습니다...
요기서는 자본 적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T.T

칼 호텔을 고집한 이유는 
처음 이틀간은 택시 관광을 했거든요.
그래서 택시 아저씨께서 칼 호텔 
아시는 분을 통해서 좀 싸게 해서....
칼 호텔을 간 것입니다.
서귀포의 천지연 인가,, -천제연 인가 -
- 택시 아저씨를 잘 만나믄.. 호텔도 싸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행전에 미리 연락이 
닿아야 겠지요..
필요하시믄 제가 만난 아저씨의 연락처를
드릴 수 있습니다. 
아내의 친척분과 아주 친한 분이신데 
참 괜찮습니다. -

여튼 고기는 밤에 가믄 큰 바위 얼굴 인가
그런 형상이 나온다고 합니다.
호텔에서도 가깝고 하니 밤에 갔다 올 수 
있도록 일정을 잡아도 좋다고
-저희는 못갔습니다. T.T 
못 한 것만 말하는거 같네요... -

그리고 렌트할 경우에는 반드시 이틀 이상을
렌트하는게 좋습니다.  
왜냐믄 자차 보험이 이틀이상부터 되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에는 하루 빌렸지만 이틀치
자차 보험을 가입했습니다. -삼만 얼마든가??
이만 얼마든가?? , 좀 아깝죠..
그리고 차 흠집같은 것은 렌트할때 렌트사 직원과
같이 체크를 합니다. 그때 있는 흠집 같은 경우는
샅샅히 살펴서 아저씨께  알려주면 아저씨가
서류에 체크를 할 겁니다. 서류상에 없는 흠집같은
경우는 물어주셔야 할 경우도 생긴다고 합니다.-
사고가 안 나믄 좋지만 사고날 경우에는 
차 한대 새로 사주고 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깐
비싸더라도 자차 보험만은 꼭 가입하세요.

그리고 저는 티뷰론 빌렸는데......
끌고 나가보니 티뷰론 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T.T
- 제가 언제 티뷰론 다시 타보겠습니까??? - 
사람들이 대부분 스포츠카를 렌트하거든요. 
해서 색다르게 다른 차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 지프차 같은 것도 .. 렌트가 될려낭..
스포츠가를 대부분 선호하기 때문에 예약 안하고
빌릴려믄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관광했는 것 말하믄 별루 말할게.. 없습니다. 사실...
기억이 가물해서... 한 한달 정도 됐낭.. 
택시 관광해서는 -그랜저, 그랜저도 언제 다시
타 보겠습니까.. 사실 택시 관광을 권할때
안 땡겼습니다. 누나 말 들어봐도 좋은 말만큼
나쁜 말도 많이 들어서요... 근데 그랜저란
말에 솔깃해서.. ^.^
했는데.. 아저씨가 참 친절하구, 저희는 야외
촬영을 안했거든요.. 그러니깐 아저씨께서 
사진 잘나오는데 다 골라서 사진을 찍어주시더라구요.
겨울 사진은 잘 안나온다고 그러시면서,저는  사진 초보라서,
난중에 다시 오믄 더 잘 찍어준다고.. 홋홋 -
사진은 필름을 주신다는 하시는 걸 저희가 뽑아달라구
했습니다. 물론 추가금 드리구.. -
참고로 저희는 하루 십만원에 했습니다.
팔만원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택시 관광은 더 싸다고 좋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더 피곤할 수 있거든요.
음........ 그리구
택시 관광의 안 좋은 점은 저희는 둘다 제주도를
갔다 왔었거든요.
그래서 관광 코스가 중복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둘째는 관광 코스를 더 자세히 보고 싶거나 
러브 스토리 비숫한 광경을 연출해 보고 싶은 경우도
있는게 고거이 좀 불가능하다는 것이 있고요.
세째는 우도- 같은 경우는 보통
두시 정도에 나와야 된다구 하데요. 
차가 막힌다구, 차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그런 배가 있거든요. - 같은 경우나 -저희는 마라도 갈려구 
했었 더랬습니다. 우도는 딴 애들도 갔다 와서 좀
튀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마라도 갈려구 했는데 바람이 거세서
가는 배가 없더군요.
마라도 가고 싶으시면 필히 해상 날씨를 고려하시길...
참고로 마라도는 대정인가.. -기억이 가물함- 에 있는
모슬포에서 가는 배가 있뎁니다. 좀 싸고요.
관광배를 이용할 경우에는 용머리 해변인가 고기
근처서 가는게 있뎁니다.
그리고 기억이 나서 하는 말인데 용머리 해변.. 해변이라고 보다 
바다에 붙어인는 암석 이라는게 정확한 표현인거 같은데..
고기 있는 바위들의 경치가 좋다고 합니다.
꼭 가보십시요. 제가 이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저희는 바닷물이 좀 높아서  용머리 암석을 돌지 못했거든요. T.T
대신 저희는 용머리 위로 올라가서 해안 경치를
구경했죠.. 정말 좋더군요... 요기는 출입 금지라고 되어 있습니다...
-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 정도네요.. 그리고 아저씨와 약속이 되어 있어서.. 늦잠자고
싶어도 잘 수가 없다는 정도 입니다. 

저희는 셋째날은 렌트를 했는데,  그때는 아저씨께서 
말씀을 해주셔서 그냥 서귀포에서 서쪽으로 그러니깐 서해쪽으로
해변도로를 따라서 다녔습니다.  원래 마라도 갈려구 그랬던땐데,,,
못가서 대신 송악산하구 무신 해수욕장인데 하얀색 모래가 있는
곳하고 고 앞에 있는 한림 공원하고 다녔습니다. 
물론 용방산 (??) 하고 고 앞에 있는 용머리 해변하고 갔다 와서요..
-참고로 용방산하고 용머리 해변은 같은 관광지 입니다. 
그러니 한번만 표를 끊으면 된다는 거져.. 저희는 모르고 두번다 끊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렌트하실 때는 초행이실 경우에는 특히 몰 먹어야 되나
하고 난감해 하실 겁니다.
그런 경우에는 관광 택시가 많이 세워진데서 먹으세요..
그게 맛있습니다. 
관광버스는 아니고요..
주로 제주도에서 먹어봐야되는 건...

제주시에서는 칼치회, 또는 칼치조림 -컴�치회가 육지에서는
보기 희귀한 거라고 합니다. 회 좋아하시믄 꼭 먹어보시길.
저는 아내가 회를 안조아해서 조림을 먹었습니다.  
아저씨 안내로 조림 잘하는데 가서... 열씨미 먹고 왔지용..
좀 단거 빼구는 맛있었습니다.  한 사람당 오천원 이었나 ??
- 그리고 전복죽하고, 토종돼지 구이 - 똥 돼지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요즘은 그렇게는 안키운다구 하대요... - , 
서귀포시에서는 해물 뚝배긴가?? 하고 해물 전골을 
꼭 먹어봐야 한다구 합니다.
얼큰한게 맛있더군요...저희는 전골은 못 먹어 봤습니다.
근데 송악산-제주도의 수 많은 봉우리 중에 산이라고 이름지
어진 것은 세개가 있다고 합니다. 그중 하나 - 가기 전이던가 �
해변 도로 타면 택시 많이 세워진데가 있더군요..
고기 전골도 있던데.. 저희는 구경하기 바빠서 
점심도 못 먹었습니다... T.T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아침은 보통 호텔에서 하시믄 됩니다. 
제주시 칼 호텔에는 한식 아침때 생달걀을 하나 주더군요..
남편한테만... 요게 몬지 억수로 궁금하더군요...
호텔 예약시 조식을 포함하믄 포함해서 할인이 된다고 하더군요.
-정확한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
아니믄 프론트에서 조식 신청하믄 식권을 줄 겁니다. 
만오천원인가??? 
식권없이 먹으면 세금이 붙어서 좀서 비싸다고 합니다. 


음......
다 썼는지 잘 모르겠네요...
용방산은 올라가보믄 좋습니다...
계속 올라가믄 여러가지 이상한 것도 있고
젤 위에는 동굴위에 부처상이 있죠..
합장 한번하구 약수 먹고 와도 좋구요..

마지막날은 선물 산다구 바빠서...
제주시에 큰 마트가 하나 있는데..
고기서 다 샀습니다..
내의, 양말 종류로.. ^^
그리고 제주시 귤보다 서귀포 귤이 더
달아서 맛이 좋다고 합니다.
한 두 상자 사서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다섯상자 가져와서...
추가 요금 더 물었죠..
추가 요금이 거의 비행기 값과 같더군요..
두 사람이믄 삼십정도 인데..
좀 초과해도 봐줍니다.. ^^ 
잘 말하믄...

이제 끝내야 겠네요....
글이 두서 없으니.......
잘 정리해서 읽으시길.........


- ps1 렌트비는  칠만칠천 정돈가.. 티뷰론..
저희는 좀 새거라서 팔만 삼천정도 하는데..
자차 보험들고해서 좀 깎아주더군요..
그리고 하루 - 12 시간 - 빌리면 2만원 넣으니
마니 남더군요....
만원 넣고 봐가면서 넣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주유소 위치를 잘 알아 놓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리고 제주도 지도는 호텔에 말하면
관광 책자 비슷한 것을 주더군요. - 칼인 경우 -
책자에는 호텔 책자라서 그런지 딴 호텔 위치는
안 나와 있더군요.
그리고 서귀포에서 좀 옆에 가면 이승만 씨 별장인가..
경치 좋다고 하던데.. 시간 나시면 가보세요..

ps2. 두번째 수정이군요.
위의 신라, 하야트, 칼 등등은 모두 특일급 ?? 
- 무조껀 젤 좋은 겁니다 - 일껍니다.
이것도 기억이 가물하군요.
무궁화 다섯개던데...
제 경험으로 보믄 제주도 해변은 정말 경치가 끝내줍니다.
제 경험으로만....
사진 찍을데가 없어서 못 찍는는게 아니라 넘 많은데
추워서 차 밖으로 나가기 싫어서 못 찍겠더군요..

저는 원래 사진 찍기를 좋아해서 한림 공원에서만
3통 정도 찍었습니다.
나중에는 배고프고 , 추워서 - 사실 감기에 걸렸었음 -
못 찍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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