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testors (testors) 날 짜 (Date): 2007년 10월 12일 금요일 오전 11시 03분 35초 제 목(Title): Re: sysop2 앞. > 매우 무례하시군요. "이게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시면" 이라... > 처음 보는 대화상대에게 이런 식의 표현이 가당한가요? 그런데 직접 올리신 3237의 '다들 씹고 계시다가' 같은 표현은 처음보는 상대에게 가당한 표현이던가요? 별로 대꾸할 가치를 못느껴서 대응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일련의 쓰레드에서 저 역시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진 못했고 때문에 저정도의 표현은 용납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불쾌하게 느끼셨다면 지금 사과드립니다. 사실 계속 얘기를 꺼낼수록 계속 마음이 불편합니다. 원칙을 지키자는 얘기를 하는건데 왠지 말을 꺼낼수록 남의 프라이버시를 파해치는 몹쓸인간으로 비치는것 같기 때문입니다. 혹시 그리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본래 의도를 잘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자, 이해가 안되서 찾아 보았습니다. 오랜 동안의 무단 점유에 의한 토지권등의 > 소유주장이라는 건데요. 이건 오히려 시삽에게 해당될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 않으신지. 그리고 취득시효라는게 키즈에 적용될 만한 법인지도 저는 궁금합니다. 취득시효는 무권리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므로 시삽에게 해당될 성질은 아니라고 보고요, 제가 이를 언급한 의도는 평소에는 마치 소유가 없고 민주주의인것처럼 유지되다가 느닷 없이 '사실은 내 사유지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일반 상식에 배치된다는 의미입니다. 뭐 아직 시삽진쪽에서 그렇게 주장한적은 없으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키즈를 단순히 '글들의 집합' 으로 보고 유저의 권리도 거기에 한정된다고 보는 시각은 제가 보기에는 공동체라는 성질을 너무 가벼이 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유지 개념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시삽 주관에 의한 원칙을 벗어난 글삭제' 는 시삽을 선거로 선출한 '열린 사람들의 모임' 과는 배치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매우 단정적인 어조인데요. "아닌건 아닌건데 그걸 어거지로..." > "아닌건 아닌거라고" 라고 testor님이 생각하시는 거겠지요. 토론에서 이런 식의 > 표현은 상대방을 지나치게 깍아내리는 표현 아닌가요? 이러면 대화 상대가 >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힘들지 않을까요? 토론을 원하신게 아니었다면 > 할 말 없읍니다만. 네. 제가 생각하는것 맞습니다. 해서 문장머리에 따로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적었구요, 끝에도 제 솔직하고 사적인 느낌일 뿐임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존중과 토론에 관한 제 생각은 이미 서두에 언급하였으므로 따로 적지 않겠습니다. - Testo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