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FuckingUSA) 날 짜 (Date): 2003년 3월 21일 금요일 오전 10시 03분 33초 제 목(Title): Re: 사법연수원생에게 문의결과.. >흠 꼭 하는 꼴이 김대식이 같구만.. >휘발유 통들고 지하철에서 소리 버럭버럭 지르며.. 딴 승객들을 위협하는.. >게다가 여기 꼴들은 뭐냐? >대구승객 들처럼 꼴통이 미친 짓하면 휘발유통을 빼았고 열차에서 쫒아 내야지.. >오히려 여기는 그런거 해도 되는 되다라는 투다... >아니 휘발유통을 빼았자는 승객을 꼴통이라고 나무는 투다.. 휘발유 통이 어디에 있는데요? >남에게 폐끼치지 말고 살자는 게 그렇게 비상식적인가? 지하철에서 (욕설로) 소리를 지른 사람은 더 이상 절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없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지극히 상식적이라고 생각하시나 보죠? 게다가 이번 일은 지하철에서 (욕설로) 소리를 질렀다는 비유조차 그리 적절하지 못한 것 같은데요? <욕설을 주고받은 경력이 있는 두 사람 사이의 일>일 뿐인 것을, 임의로 너무 확대해서 해석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나도 참 .. 늙었나부다.. 하긴 키즈 10년이면 너무 오래한건가... >도저히 여기 아해들의 사고방식이 이해가 가지 않기 시작한다.. 이 '아해'는 할머니의 사고방식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뿐입니다. >예전에는 건전한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조차 확신이 가지 않는다.. '건전한 상식'이라고 착/각/했던 것도 있었으리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으시겠지요. >인간의 심성과 이성에 대한 믿음도 흐려지고.. 원래 세상엔 꼴통들 천지인걸요. 꼴통중의 꼴통이 이 세상에서 제일 힘이 센 나라의 수장이 되어 개지랄을 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알조 아닙니까. 이미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떤 면에선 쿠키 할머니도 만만찮으시고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