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outsider (하얀까마귀) 날 짜 (Date): 2003년 3월 21일 금요일 오전 10시 06분 49초 제 목(Title): 키즈라는게 10년전부터 늘 상식의 궤를 '상당히' 벗어나 달리던 곳이지 않습니까? 그런 일탈성이 좋은 사람, 일탈을 견딜 수 있는 사람, 일탈에 상처받지 않은 사람들만 올드비로 남아있을수 있다보니까 이런 '비상식적인' 여론이 형성되기도 하는 것 아닙니까. 저도 삼식이같은 꼴통이 RL에서 제 옆에서 블라블라한다든가 제가 들르는 다른 커뮤니티(학술이건 친목이건)에서 똑같은 소리를 한다면 당장 '저놈을 내어쳐라~'고 소리칠겁니다. 키즈가 삼식이 하나때문에 10년의 탈선 질주끝에 아름다운 상식의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면 거참 삼식이의 엄청난 공훈이겠네요. :d 앗 바쁜일이 생겨서 나중에. -- 빛이 어둠이고, 어둠이 빛이라면 @< 달은 커다란 검은 구멍일테고 //) 까마귀 날개는 은빛처럼 반짝이리. `//<_ 하얀까마귀 그리고 내 사랑 그대는 죄악처럼 어두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