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lenna (김 정희) 날 짜 (Date): 1993년06월06일(일) 11시15분39초 KST 제 목(Title): 고바요. 우리과 애덜 나쁘진않잖아. 착하구 귀엽구 열심히 살아가는... 참, 날씬하구 상냥하구... 을마나 고생이 심하면 평균 체중을 넘는 애가 하나두 없어요. 그래서 나 혼자 그걸 다 감당하느라구... 아이구 살들아 내 살들아~~~~~ 히히. 장미!!! 민이 너어. 실수한거 알지?? ;( 조직의 쓴맛을 보여줄꺼야. 드디어 집의 컴을 연결하구 기념으로 이 글을 남김. SEE YOU AT 3:00 AM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