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lovely (이강은) 날 짜 (Date): 1993년05월13일(목) 06시21분48초 KDT 제 목(Title): 잡초 아무도 반기지 않아도 서성거리기 보다는 스스로의 길을 가야 하기에 살아야겠다는 열망으로 생명의 줄을 이어갑니다. 이름 모를 꽃이 피어도 누구든 사랑해 주면 한동안의 행복도 가져보지만 떠가는 구름이 한줄기 비라도 쏟아 놓으면 그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버려진 땅에서도 진한 목숨만은 어찌할 수 없어 언제든 오신다면 쉬어갈 자리는 비워 놓겠습니다. -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