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mazinga (노 지명) 날 짜 (Date): 1993년05월12일(수) 19시38분26초 KDT 제 목(Title): 이 강은님 .. 더 실어 주세요.. :) 용 해원님의 시집 "네가 내가슴에 없는 날" 중에서 "친구야"란 소 단원에 있던 시들인걸루 기억이 되네요.. 참 좋은 시들인거 같아요.. 수고스러운 부탁이겠지만 다른 시들두 잠시 잠시 올려주세요. 아마 성신 보드를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작은 즐거움이 될거 같네여.. :) 우연히 아는 시를 보고 기분이 좋아진 마징가가 썼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