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Bmoon (초이) 날 짜 (Date): 1994년10월08일(토) 09시30분39초 KDT 제 목(Title): "다짐" 내가 내 심장의 파편을 주으며 세벽 길을 달려온 -- 새 아침 안개를 만날지라도 어느 돌아선 자리에서 슬픈 웃음에 묻어나는 아름다운 추억을 바라보며 그렇게 밤을 밝힐지라도 내가 쏘아올린 화살이 견디기 못할 이별의 독을 바른 채 다시 내 가슴에 꽂힐지라도 피해가지 않으며 운명처럼 사랑하리라 -------------------------------- 친구가 화장실에 갔을때 중에서 - 신진호 - 사랑을 한다는 것은 대상을 초월하여 그 삶을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라 생각이 된다. 그것이 짝사랑이건, 외사랑이건... 아픈것이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니잖은가아... 내가 언젠가 그러했듯이... 푸후... p.s. 내가 도대체 와 이런다냐아... 쩌비... 바람이 불면 흘려 보내주고, 비가 오면 막아주는 그런 나무가 조오타. ** 난 비터문도, 블랙문도, 엉터리 문장 비문도, 비석의 비문도 아닌!!! 블루 문이라구요. 또 우울한 블루도 아닌 씨원한 블루~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