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무명용사) 날 짜 (Date): 1996년07월31일(수) 00시16분47초 KDT 제 목(Title): Stanford 보드의 위기 두달여전 우리 Stanford 보드가 처음 생겼을 때에는 미국학교 보드는 Stanford와 MIT 두개밖에 없었읍니다. 아직도 우리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근근이 명맥을 이어 나가는 동안 두 학교보드가 더 생겼지요. 더군다나 새로 생긴 두 학교 모두가 Stanford보다 한국학생이 3-4배 정도 많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보드는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놓여있습니다. 우리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방황한다면(?), 하루에 겨우 글 한두개로 연명을 계속한다면 이 Stanford보드의 운명이 어떻게 되리라는 건 쉽게 상상할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수많은 Stanford 학우여러분들과 한국의 형제들께서는 이러한 'Stanford 보드의 위기'를 직시하시고 그 대응책을 강구하여 이 어려운 난국을 타개해 나갈 수 있도록 같이 힘을 모아 왕성한 보드 참여운동을 전개했으면 합니다. 쓰고 나니 무슨 선전문구처엄 되어 버렸네? 무명용사... ------------------------------------------------------------------- 추억은 아름다운것. 그리고... 그 추억을 그리며 산다는 건 더욱 아름다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