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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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Xlander (Seunghyun)
날 짜 (Date): 1996년07월30일(화) 07시54분56초 KDT
제 목(Title): 101번째 글 [횡설 수설]



이번 글이 꼭 백한번째 Stanford의 글이 되는것 같군요.  언제나 재미있는 글을

보는가 했는데, 역시 수도원같은 분위기의 학교라 그런지 횡한 바람만 일고

왠지 맑은 하늘을 보면 "또 구름도 없는 푸른 하늘이구나 아이구, 날씨가

좋으면 뭘하나 청춘만  아까워지고 놀고 싶은 생각만 떠오를 뿐이지."라고

비관적이고 회한적인 마음만 올라오고 요샌 올림픽인지 뭔지 하고 있어서

그래도 공부하다가(?) 아님 아무것도 할일이 없을때 할일이 생긴것 같아서

다행이다.  근데 계속 미국선수만 나오고 아나운서들의 설명을 듣고 있자면

팔이 안으로 굽는다더니하는 생각만 올라오고.  미국이나 한국이나 자기네

선수만 챙기는건 똑같은 것 같다.  어쩌면 저렇게 미묘하게 지네만 챙기는지

아마 자기들은 모를꺼다, 딴엔 애국심의 견지에서 그런다고 어설픈 판단을

아마 자기들은 모를꺼다, 딴엔 애국심의 견지에서 그런다고 어설픈 판단을

내리는지 모르겠지만 집단 이기주의에 속하는 해설임이 맞을 것같다.  이제

보니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이고.

원래 국민하교때 부터 내가쓴글은 서론과 본론과 결론의 내용이 다르다, 예를

들어서 부모님께 효도하자로 시작해서 할머니 무덤예기로 이어지다가

산불조심으로 가다가 자연을 사랑하자로, 뭐 든지 그랬다 항상 끝은 자연에

대한 사랑이나 관심으로.  좋은 말로 치자면 "진리에로의 귀결"이랄까.

그래서 이글의 결론을 맺는다면 이 보드를 통해서 좋은 모임도 갖고 재미있는

글도 많이 올리자는 예기.  오랫만에 들어오시는 분들 제 글을 읽고 나름대로

comment를 달거나 suggestion을 주시는 것도 좋고 무엇보다 좋은 글을 많이

올리실수 있으면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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