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무명용사) 날 짜 (Date): 1998년 5월 10일 일요일 오전 08시 02분 10초 제 목(Title): Re: 불타는 전자오락의 연대기 불타는 전자오락이라는 얘기를 들으니까 정말 엣생각이 나네요. 저같은 경우는 만화가게를 안가기 때문에 전자오락실을 애용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쑤시기' 라는 용어가 생각나네요. 저 또래 되는 분들은 혹시 한두번 이 경험들 없으신가요? 나만 불량 청소년이었나. :) 무명용사... ------------------------------------------------------------------- 추억은 아름다운것. 그리고... 그 추억을 그리며 산다는 건 더욱 아름다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