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kahngds (StoneIron) 날 짜 (Date): 1998년 12월 28일 월요일 오후 11시 40분 09초 제 목(Title): Re: 커피자판기 vs. Vending Machine 우리 학교는(이제 전 떠날 거지만) 올해 초 갑자기 커피자판기를 신형으로 바꾸더니 10년만에 인상 운운 하며 100원짜리 커피를 150원에 팔기 시작했고, 소위 고급커피란 걸 200원에 팔고 있습니다. 도대체 두 커피의 차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은님 글 오랫만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고 건필하세요. - 고학력 실업자를 빙자한 놈팽이 올림 - To eat or not to eat, that's the choice. - Hambur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