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winia (에어콘) 날 짜 (Date): 1998년 7월 1일 수요일 오전 06시 48분 03초 제 목(Title):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에 승! 정말 명승부였습니다. 2:2 동점으로 연장전마저 그대로.. 결국 승부차기까지 갔는데..4명의 키커가 찰 때까지 서로 동점이었습니다. 결국 마지막 키커에게서 운명이 갈리더군요. 2:2를 만든 상황도 정말 장난이 아니다 싶은 상황이었습니다. 1:1은 서로 페널티로 넣었고,.. 잉글랜드는 오웬의 18세 선수가 스피디한 드리블로 단독 대쉬~해서 시원~하게 넣었고, 아르헨티나는 예상치 못 했던 멋진 세트플레이로 넣었습니다. 이 모두가 전반전에 일어난 상황이었죠. 후반전은 그나마 옥의 티라 할 수 있는 베켐 선수의 퇴장이었습니다. 이 선수만 퇴장 당하지 않았다면, 정상적인 경기로 흥미진진했을텐데.. 후반은 여~ㅇ 재미없었습니다. 왜 그런 쓸 때 없는 짓을 하는지..이해가 안 되기도 하고.. 어쨌거나..너무 멋진 경기였습니다 밤새가며 본 보람이 있지만.. 어째 내가 응원하는 팀은 다 지는건지 원~ 파라과이가 프랑스를 승부차기에서 이겨주길 기대했는데, 허무하게 졌고, 나이지리아가 당연히 이길거라 생각하고 재밌는 경기를 감상하려 했는데.. 우째 이런 일이~ 했고.. 미운 네덜란드를 유고가 깨주길 바랬는데...유고가 배신을.. 오늘 잉글랜드마저.... 담부턴 싫어하는 팀을 응원해야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