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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doni (+ 도 니 +)
날 짜 (Date): 1998년 7월  1일 수요일 오전 07시 59분 21초
제 목(Title): England vs Argentine. 


잉글랜드 참 잘했다.
이번 월드컵 경기중에서 가장 박진감있고 재미있었던 경기가 
이번의 잉글랜드-아르헨티나 전이 아니었나싶다. 정말 손에 땀을 쥐게하는
숨막히는 경기였다. 특히 전반전은 정말로 양쪽이 화려한 축구를 보여주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영국의 축구스타인 데이빗 베캄이 퇴장당했다. 14세에
영국프로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스카웃이 되는 기록으로 시작해서
유럽축구에서 떠오르는 샛별스타이던 20세 천재스타 데이빗 베캄 (스파이스 걸의
빅토리아와 동거중이기도 한 디카프리오 뺨치게 잘생긴 미남) 이 퇴장당함과
동시에 잉글랜드는 10명으로 정말 버겁게 싸워야만 했지만 정말 잘했다.
특히 마이클 오웬의 지칠줄 모르는 체력은 정말 인정받아야만 한다.

그 막강한 아르헨티나의 공격력을 연장전까지 막아내었다는 사실 자체가 정말
대단한 것이다. 우리가 하석주 하나의 퇴장으로 전력이 무너져내린 것과 비교할
때 확실히 실력차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아닌가.

아르헨티나는 잉글랜드의 수비를 뚫지못하고 나중엔 체력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옻동을 하는 것일까?  



舊嗤� 페널티킥의 저주는 잉글랜드를 떠나지 않았다.
90년 이태리 월드컵에서 8강인가에서 승부차기에서 떨어져야만 했고, 
96년 유로선수권대회 4강에서 독일에게 역시 승부차기에서 졌고,
결국 98년 월드컵에서도 아르헨티나에게 승부차기에서 운이 따르지 않았다.
영국의 축구해설위원들은 영국팀을 입이 마르게 칭찬하면서도 승부차기의 저주에서
잉글랜드가 이번에도 풀려나지 않았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2000년 유로선수권대회의 예선이 올 9월부터 시작이라면서 다시 
시작하자고 하면서 방송을 맺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잉글랜드는 예전보다
아주 강력해진 팀이고, 이번에 이겼으면 우승후보까지 올라갈 저력이 있다고
보았다. 우선 선수층이 아주 두껍고, 데이빗 베캄. 쉬어러, 오웬같은 골잡이들이
있으며 그외에도 캠벨, 베티, 아담스 등등의 유럽일류의 수비수들이 있던 
팀이었는데.
그래도 20세의 베캄과 18세의 오웬등이 이끌어갈 잉글랜드는 희망이 밝아보인다.

p.s.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이태리프로리그, 그리고 요즘은 영국프리미어리그가
    서서히 이태리프로리그를 능가하려는 인기를 보이고 있는데, 아무래도 나라의 
    경제력에 따라서 이동을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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