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agasi (단물총각) 날 짜 (Date): 1998년 7월 1일 수요일 오전 12시 59분 43초 제 목(Title): 천리안의 [차범근 감독님께]란...씁쓸.. 방금...천리안에서 새삼스럽긴 하지만..[붉은 악마광장]과 [차범근 감독님께]란을 읽다가 왔습니다...이제 다 지난 일 이제와서 말하긴 뭣하긴 하지만...정말 씁쓸하더군요...월드컵 기간중에는 흥분할까봐 안들어갈려고 햇는데...역시나 들어간게 후회가 됩니다...어떻게 감독님 면전에대고 욕을 해대는 인간들이 그리 많은지...해도 너무 하더군요...이성을 가진 사람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소수의 자중자애하자는 의견은 묵사발이고 ... 원색적이고 자극적인 표현만이 난무하더군요...붉은 악마광장은 이보다 더 했습니다...붉은 악마의 수많은 중고딩들이 그렇게 심한 글을 올리는건지...쩝...내가 잘못된건지... 에구~~속상해라.... 언제쯤 축구선수들이 어깨를 활짝 펴고...꽃가루 세례를 받으며 귀국하는걸 볼수 있을런지...2000년대에는 달성이 되려나.... @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in time......like tears in the rain.... Time to d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