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HellCat (아가남편) 날 짜 (Date): 1998년 6월 25일 목요일 오전 03시 01분 57초 제 목(Title): 별거 아닌걸 가지고 들들 열내고 그러세요. 미국에서 인기 없는게 또 뭐가 문제고.. 어쨌던 미국 꼬마들의 리틀리그 축구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등등 상당히 부러울 정도로 이상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단 꼬마들은 부모들이 조직해서 어떤 경우는 뭐 누구 아버지가 직접 코치하고 애들 끌고 다른 동네 팀이랑 붙어서 경기 하고 원정도 가고 이건 무슨 선수를 만들어 내려는 그런 목적과는 전혀 다른 순전히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건전한 운동을 하는 것에 불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가장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런지 그점이 부럽다 이겁니다. 그렇게 운동하는 애들 가운데 선수가 되는 애들은 거의 1% 도 안될 겁니다. 비록 축구가 매스미디어의 관심을 끌지 못할지라도 분명한 것은 제가 직접 동네 공원에 가보면 노상 축구 리그 하는 꼬마들로 잔디구장이 붐비고 있다는 사실이죠. 그리고 그 사실이 장래 축구 발전의 기본이 된다는 것이고 또 해외 유명선수의 유치 이것도 중요한 것이 그 유명선수가 국내에서 하는 플레이 이것이 꼬마들이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를 들면 제가 꼬마시절에 야구를 하면 그당시 야구를 잘하던 우리나라 선수 직접 볼수 있는 선수의 플레이를 흉내내곤 했지요.. 그런 환경이 부럽다는 이야기 지요. 남미 이민권 미국인들은 또 축구라면 뻥 갑니다. 어차피 미국은 이민자들의 나라 그리고 남미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운동이 축구. D.C. united 축구 하면 남미사람들로 미어 터집니다. 동네 건축하는 곳의 노가다 하는 스패니쉬애들도 점심먹으면서 공끄내서 축구하고 놀더군요. 하여간 제도적으로 강압해서 키워나가는 것이 아니고 흥미 위주로 그리고 취미생활이 기반이 되어서 커나가는 그런 환경이 부럽다는 이야기였음. --- if (t_snddis(KIDS[i].fd, (struct t_call *)NULL) == -1) { t_error("날 죽여라!!"); longjmp ((jmp_buf) HELL, -1); } --- dkim@sur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