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nagne (나그네) 날 짜 (Date): 1998년 6월 20일 토요일 오후 07시 15분 28초 제 목(Title): Re: 월드컵 축구를 보면서... 토막 생각들. 유상철이 어시스트 했다는 패스는.. 님이 설명하신 상황과 다르군요.. 일단 교체 투입된 키 큰 멕시코 선수의 머리에 살짝 닿았습니다.. 그것이 수비수(유상철)의 발이 떨어져 버렸고.. 그것은 유상철로서는 불가항력적인 패스였던 걸로 보입니다.. 그 볼은 다시 그 키큰 선수가 마무리를 했죠.. 제가 보기에 유상철이 화를 낸것(전 못봤습니다..)은 헤딩하도록 공격수를 떨어뜨려 놓은 것에 대해 동료에게 질책하는걸로 판단됩니다.. 주장으로서 당연한 행동이죠.. 모르코와 브라질 전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둥가가 한때 동료들에게 엄청 화를 내는 장면이 있습니다.. 둥가는 브라질의 주장이죠.. 미드 필더들이 수비를 안하고 모나코 공격수들이 거칠게 브라질 문전으로 대쉬하자 둥가가 반칙으로 경기를 끊습니다.. 그리곤 불같이 화를 냈죠.. 당연히 그 이후 브라질 미드필더들이 수비에 적극적으로 참여 했고요.. 전체적인 의견엔 동감합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문제야 식은 주장은 언제나 맘에 안드는 군요.. @ 네덜란드전에 이동국이 나온뎁니다.. 신선한 된장 축구� 바람을 일으키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우리가 1:0으로 이긴다에 걸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