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oolness (박치기) 날 짜 (Date): 1998년 6월 16일 화요일 오후 01시 54분 22초 제 목(Title): 차범근 그의 용병술에 감탄할 따름이다. 최용수라는 ''복병'은 네덜란드전과 벨기에전에서 훨훨 날것이다. 그는 이미 김도훈의 능력을 알고있었다. 최용수는 후반에 나가 멕시코를 묵사발 내지 않아도 남은 두게임을 책임질만한 '물건'인것이다. 멕시코전은 이미 차감독의 계획이었다. 일찌기 하석주를 잃음으로서 승산이 없던 게임에 최용수를 낭비할 필요는 없었던 것이다. 차라리 스타터들을 90분 다뛰게 함으로서 조금이라도 경험을 쌓이려는 것이었다. 그는 일승에 만족하지 않는다. 16강 진출을 바라보는것이다. 난 그의 도박에 함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