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heers (일일삼추) 날 짜 (Date): 1998년 6월 12일 금요일 오전 08시 52분 58초 제 목(Title): 맛 가는 송재익의 해설 하나... mbc 프로 야구 보는데... OB의 타이론 우즈가 태클로 몸싸움 직전에서 자기 팀 투수를 태클로 구한 것 기억하지요? 다음 날 어느 팬이 우즈에게 장미를 선물로 보내서 기분이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장미는 하얀 색이었나보죠 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했습니다. 또 현대의 스트롱에게서 우즈가 안타를 뽑아내자 둘 다 흑인 선수라 아마 봐준걸꺼라는 상식 이하의 말을 하더군요. 굳이 인종차별까지 들먹일 것은 없지만 그의 발언 흑인에 대한 명백한 비아냥의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스포츠라지만 대중 매체의 아나운서가 과연 저 따위 말을 하고도 무사하다는 게 이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