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snuiwa (+=큰바우=-) 날 짜 (Date): 1998년 5월 15일 금요일 오전 11시 12분 48초 제 목(Title): [월드컵 D-26] 16일 자메이카와 1차 평가전 일간스포츠(DS) 한국일보사 기사분류: 14. 축구소식 기사일자: 98/05/14 제 목: [월드컵 D-26] 16일 자메이카와 1차 평가전 "단 1분이라도 좋다_아니다, 90분 모두 필요하다" 오는 16일 '레게 보이스' 자메이카와의 1차 평가전을 앞두고 98월드컵 대표팀 위와 아래를 받치고 있는 이들의 동성이몽(동성이몽)이다 . 소년 스트라이커 이동국(19.포항)은 짧은 시간이라도 출장기회가 주어진다면 하늘을 날아 보일 생각이다. 반면 강화장사 이임생(27.SK)은 경기 시작과 끝을 그라운드 위에서 지켜 볼 결심이다. 자메이카전을 통해 1년3개월 이상이나 비워 놓았던 대표팀 주전 스토퍼 자리는 '이임생의 것이다'고 알릴 작정인 것. 차 감독도 이들의 꿈이 무엇인지를 간파, "열심히 하고 컨디션만 좋다면야"라며 더욱 갈고 닦을 것을 은근히 주문하고 있는 상태다. 이동국은 185cm, 80kg의 뜸직한 체구에다 슈팅, 개인기, 경기감각까지 보유한 기대주지만 황선홍 등 쟁쟁한 선배들이 있어 다음기회나 태극마크를 달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먼장래를 본 차 감독에 의해 이달 4일 전격 발탁됐다. 장비를 챙기는 등 치닥거리를 하면서 눈 높이를 높이라는 뜻에서다. 현재 차 감독은 16일 자메이카전때 이동국을 잠깐 선 뵈일까 궁리중이다. 4명의 포워드 요원중 김도훈(빗셀 고베)은 휴식을 주기 위해 19일의 2차전때 부터 가동된다. 따라서 이동국은 유일한 교체요원인 셈. 16일 경기는 될수록 많은 인원을 동원하는 말 그대로 전력점점 차원이다. 또 지난 12일 할렐루야와 연습경기 전반 이동국을 최용수와 함께 투톱으로 가동했다.이런 사정에다 먼 장래를 위해 아직은 어설퍼 보이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안고 있는 이동국에게 기회를 주는게 바람직하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동국으로서는 A매치 데뷔전이 된다. 이임생에 대해 차 감독은 이렇다할 언급은 없었으나 주전 스토퍼란 암시를 여러번 흘렸다. 차범근 사단 출범 초인 97년 1월 호주 4개국 대회서 이임생은 90분을 모두 뛴 유일한 필드 플레이어. 이후 부상으로 대표팀서 탈락한 지난 1년 3개월 동안 차 감독은 "수비진의 경기 집중력이 들쑥 날쑥하다"며 믿는 도끼가 없슴을 아쉬워 했다. 지난달엔 이임생을 보기위해 두번이나 프로경기장을 찾았다. 또 이임생을 할레루야와의 연습경기때 주전진영에 가입시켰다. 따라서 이동국은 잠깐 모습을 보일때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친다면 98월드컵 본선무대서도 기용될 가능성이 있다. 이임생은 별다른 탈만 없다면 90분 무교체 출장이란 꿈을 이룰 수있다. 이동국, 이임생이 자신들의 꿈 가까이로 가는 기미가 보이자 다른 태극전사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박태훈 기자] <<박찬호.선동렬.이종범... 일간스포츠 프로야구 속보 *700-6188로 들을수 있습니다>> ♡ ♥ ♡ ♥ ♡ 높이 나는 기러기가 사랑을 찾는다~! ♥ ♡ ♥ ♡ ♥ _ / . _ E-mail: snuiwa@hanmail.net |_| _ __ snuiwa@yahoo.com (^_^) _ ___ snuiwa@eyeb.net />@<\ ---=@+=(#######)_____ Tel: 016-207-4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