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Emperor (나는 나!) 날 짜 (Date): 1997년10월20일(월) 21시41분36초 ROK 제 목(Title): 엘쥐 해태 승점 3점으로 동률! 하하... 요새 축구가 하도 난리라서... 조금만 더 나간다면... 득실차에서 4점을 앞선 엘쥐가 조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하하하... 큰 경기에서 에러가 얼마나 치명적일수 있는지 다시한번 확인하는 경기였던거 같구요. 엘쥐는 특유의 활화산같은 집중타를 터뜨린 외에도 부진했던 심재학이 3안타를 터뜨리면서 타격감을 찾았고, 대부분의 선수가 안타를 때려내서 자신감을 획득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제 남은 다섯게임 어떤 승부가 펼쳐질지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다만 자기네 팀 진다고 수없이 물병이니 오물을 던지는 해태팬들이 좀 짜증나게 하더군요. 광주가면 정말 장난 아니겠죠? 이런 요인들이 해태 전력의 일부가 아니었으면 좋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