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ufoman (방랑깽판) 날 짜 (Date): 1997년10월16일(목) 07시12분39초 ROK 제 목(Title): Re: 오늘 게임에서...(LG:SS) 어제 서용빈에게 번트를 시킨건 제가 볼때도 판단 미스라고 여겨지네요. 그러나, 심재학을 내년에도 4번타자로 사용하고자할 엘지라면 어지간한 일이 아니라면 그대로 밀어붙이는게 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해영이 첨 입단했을때 4번으로 치면서 계속 안타도 못치고 했지만 감독이 믿어주고 밀어주니까 결국은 해놓지 않았습니까? 팀의 4번 타자란건 간판을 의미하는게 보통이니 삽질을 한다고 하더라도 아껴 주는게 좋을 듯... 예가 좀 그렇지만 일본의 요미우리만해도 그런 저조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10년동안 5만이상가득차는 구장이 전경기 매진되어오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야구란게 일년농사만 짓고 치우는것도 아니고 한사람의 부진으로 팀이 나락까 지 떨어지는 것도 아니니(뭐 결승전같은건 그럿겠지만) 지긋히 지켜봅시다. 몇년동안 계속 그런 저조한 모습을 보인다면야 모르겠지만 약간의 슬럼프에 너무 매정하게 굴 필요는...없을듯 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