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FreeBird () 날 짜 (Date): 1997년09월29일(월) 23시08분40초 ROK 제 목(Title): �권唜헩9�� 김응룡감독 인터뷰 [중앙일보] 97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1위를 차지한 해태 타이거즈의 김응룡감독 은 29일 삼성戰 승리로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지은 뒤 "부상 선수가 많 아 막판 고전했으나 대타요원들의 활약으로 가까스로 1위를 할 수 이었 다"고 털어놨다. 다음은 김감독과의 일문일답. -가장 큰 고비는 언제였나 ▲지 난 27일 삼성과의 더블헤더를 모두 패했을 때가 가장 어려운 순간이었다 .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1위를 차지한 원동력은 무엇인가 ▲작년 에는 선동열의 역할을 김정수가 잘 해줬고 올해는 부진한 김정수 대신 임 창용이 활약해 준 것이 요인이다. -수훈 선수를 들면 ▲선수들의 개인성적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 다. 타격에서 이종범과 최훈재,이호성 등이 잘해줬고 투수는 김정수와 조계 현이 부진했지만 임창용과 이대진,이강철이 기대 이상으로 제 몫을 해준 것이 고맙다. -페넌트레이스 1위를 예상했었나. ▲처음에는 상승세의 LG를 따라붙 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후반기 초반 LG의 부진 때문에 역전이 가능했다 . -한국시리즈 전망은 ▲최해식 등 부상 선수만 가세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우승 확률은 50대 50으로 본다. -한국시리즈에서 만날 상대중 가장 껄끄러운 팀이라면. ▲역시 L G다. 시즌 중에도 LG와 가장 어려운 경기를 치렀는데 조금만 더 열심히 했다 면 페넌트레이스 對LG戰에서 더 나은 성적을 올릴 수 있었는데 아쉽다. -재계약 문제는 어떻게 되나 ▲계약은 구단 마음이 아닌가. 내가 뭐라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발행일 : 97년9월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