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JAMES (누워서뜨는맧) 날 짜 (Date): 1997년09월07일(일) 22시19분06초 ROK 제 목(Title): Re: 오늘 광주구장에서의 빈볼시비... 자세히 보셨으면 알테지만.. 빈볼이 거의 확실한게.. 해태투수가 공던질때.. 포수 김지영의 미트는 타자의 허리뒤에 있었습니다. 제구가 안되었는지 공이 홈플레이트쪽으로 쏠리자.. 화들짝 놀라면서 받더군요. 포수의 미트질이 좀 서툴러서 .. 쉽게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박종호나 김동수가 맞은건.. 실투 같아보였습니다. 하지만.. 의도가 분명한 이상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선수나.. 감독이나.. 좀 심하더군요. 특히.. 관중들 소리.. 광주구장이 작아서.. 중계석까지 다 들리더군요.. "야.. 맞취버려.." 공에맞아서 선수가 쓰러지면.. 야유하고.. 참.. 뭐라고 말해야 할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