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맧) 날 짜 (Date): 1997년09월07일(일) 20시34분32초 ROK 제 목(Title): 오늘 광주구장에서의 빈볼시비... 오늘 광주구장에서 있었던 해태와 LG와의 경기에서 LG가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종범이 29호 홈런을 기록했다는 한가지 위안거리) 그러나 오늘 해태의 투수들을 보면 정말 해태의 중간계투진이 허약하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선발로 나온 이재만 선수. 이재만은 심재학에게 1회초 투런홈런을 허용합니다. 그리고 2회 이원식으로 교체됩니다. 여기까지는 아무런 문제없이 LG의 상승세. 그러나 심재학이 다시 바뀐투수 이원식으로부터 연타석 투런홈런을 날렸습니다. 이때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이원식으로부터 마운드를 넘겨받은 박진철은 LG의 좌타자들을 상대하기 위해 몸쪽으로 바짝 붙는 직구와 씽커등을 구사했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제구가 되어 스트라익존에서 약간 벗어난 정도가 아니라 공두개정도가 빠지는 공이었다는 것입니다. 왼손타자에게 인코스로 공두개정도 빠져오는 공은 타자가 허리를 완전히 빼야할 정도의 공입니다. 4번에 포진해 있던 심재학은 그렇게 삼연타석을 볼넷으로 출루합니다. 계속해서 몸쪽으로 빠지는 공을 피하면서. 서용빈, 이병규도 몸쪽으로 바짝 붙는 공 때문에 곤욕을 치뤄야 했습니다. 박진철은 주심에게 한차례 경고를 먹었고.. 이어나온 김봉영 또한 몸쪽공으로 주심에게 경고를 먹습니다. 그리고 박종호 타석. 바로전에 경고를 먹은 김봉영은 스위치히터인 박종호가 왼손타석에 들어서자... 몸쪽으로 바짝 공을 붙힌다는 것이 이번에는 손에서 공이 빠져 데드볼이 되었습니다. 이때 주심은 김봉영에게 퇴장을 명했고, 해태 벤치에서 유남호 투수코치가 나와서 항의를 하다가 김응용감독이 나와서 잠시 항의를 하고 그리고 다시 게임은 속했되었습니다. 퇴장당한 김봉영대신 나온 김상진. 타석엔 김동수. 김상진은 체인지업을 구사한다는 것이 손에서 공이 빠져 김동수에게도 데드볼을 허용합니다. 이때, 김상진은 미안하다며 자기가 손에서 공이 빠졌다는 제스춰를 했습니다. 오늘 해태가 내준 사사구는 모두 12개. 그중 데드볼은 5개였습니다. 오늘 광주구장의 날씨가 더운날씨였고 햇볕이 무척 따가운 날씨였습니다. 불상사가 없어서 다행인 그런 경기였습니다. Synchrotron radiation is the electronmagnetic radiation emitted by electrons or positrons moving at relativistic velocities along a curved trajectory with a large radius of curvature."Large" here implies that quantum effects are negligible,while they are not.The name itself,"synchrotron" radiation, derives from one specific type of accelerator, the electron synchrotr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