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사랑해~!) 날 짜 (Date): 1997년05월27일(화) 21시57분39초 KDT 제 목(Title): 기아는 비열하다. 누구에게나 슬럼프라는 것은 있다. 정기 시즌에서의 그의 활약은 정말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였다. 기아는 이제 찬스를 맞은 것이다. 허재 없는 기아라는 이미지... 대중에게 유순하고 착한? 이미지를 가지게 하는 강동희를 팀의 간판으로 만들기로.. 여러가지로 사회적인 물의를 많이 일으킨-내가 생각하기에는 조금 과장되게 사람들이 인식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과장되지 않았더라도 정말.. 매몰차리 만큼 무서운 눈으로 쳐다보고는 있는..-허재 없는 기아를 만들기로.. 누군가는 그는 죄값?을 받는거라고 당연한 시선을 보낼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무엇에 대한 죄값인가?? 제목을 꽤 과격하게 썼지만..으음..결국 기업이라는 것이 그러한 것이므로..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러한 기업의 논리에 당하게 되는 한 개인의 입장으로 바라봐 보자. 기아는 허재를 놓아 주어야 한다. 허재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줄 수 있는 아량을 베풀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