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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사랑해~!)
날 짜 (Date): 1997년05월27일(화) 21시42분02초 KDT
제 목(Title): 뤼]허재..



 허재가 무얼 그리 문란한 생활을 한 것일까???

 비록 조금 다혈질?인 듯 하기는 하지만..이상타.

 음주사건 자체야 굉장히 나쁜 일이었지만..그 일 하나로 인간 허재를 개망나니 취급

 해서는 안 될 듯 싶다.. 다시 한번 기회를 줘야 하는게 같이 부족한 인간으로서 

 의 도리가 아닐까 싶다.

 지난 올림픽 때의 그 음주사건은 정말 황당 그 자체이다..징계를 준 농구협회 
말이다. 그 사건...정말 허재는 어욱울해 할 것이다.

 인간성 어쩌고 저쩌고 해서 허재를 욕하지는 말자. 

 실력을 보고 욕 해주라.

 하여간 허재가 예전의 허재든 아니던...-예전의 허재..창창한 시절의 허재는 정말

 어느 정도 세계적인 플레이를 종종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스타플레이었으닌깐- 

 허재는 다른 팀으로 가야 한다. 지금의 기아에서는 단지 찬밥신세일 뿐이다.

 
 다른 팀에서 그의 실력을 진정 다시 한번 검증 받아야 할 것이다.

 지금의 기아....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허재 없는 기아는 ...지난 농구 대잔치에서 보요 
주었듯 그리 실력 있는 팀은 아니다..허재의 공백을 용병들이 메꾸어주었기 때문에

 허재 없이 기아가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다른 선수들을 내리 깍을 의도는 
없다.. 단지..허재 그는 정말 억울한 시선을 많이 받는 선수임에는 틀림없는 듯 
하다.
 만약 우리 나라 프로 농구가 용병 없이 시작했었더라면 기아는 아마 
끝에서..몇번째 했었을 지도 모른다.
 허재가 프로농구에서 제 실력을 못보여 주었다기 보다는 실력을 보여줄 시간을 
 주지않은 듯한 인상을 많이 받았다.
 왜 일까..

 나래와의 대결에서...부산 마지막 경기..4차전이던가..엉청난 스코아로 이기고 
있을 때 관중들은 허재를 연호했었다..거의 4쿼터 시작할 무렵부터..종료부저가 
울릴때까지..그러나..허재는 나오지 못했다..단지 겸헌쩍인 웃음만을 관중들에게 
보일 뿐..황당 그 자체다.다음 경기에 허재를 쓸 생각도 안하고 있던 최인선 
감독임에 틀림없다. 처음에는 허재를 우선 아낄려고 그런 줄 알았다.
그러나 그런 의도가 아니였음은 다음 시합들을 통해 증명되었다.
기아는 허재를 기아의 중심으로 두기 싫었던 것이다.
의도적인 허재의 배제였던 것이다. 
그런 의도적인 배제를 당한 허재..그런 허재가 자신이었다고 생각해 보라..

허재는 당연히 허재가 원하는 곳으로 ...트레이드 되어야 한다.
기아가 허재의 트레이드를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하나 밖에 없다.
그의 실력의 무서움을 알기 때문이다.

쩝..횡설수설하게 되어 버렸네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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