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hkhwang (HWANG) 날 짜 (Date): 1997년05월27일(화) 21시44분08초 KDT 제 목(Title): [Re] re)허재를 핍박... 우리나라 프로도 프로이다.. 더이상 아마츄어가 아닌 것이다.... 프로의 가장 큰 주안 점은 실력이다. 그리고 돈.. 여기에 사생활도 큰 영향을 주기는 하지만... 하나의 예로 휴스턴의 드렉슬러와 포틀랜드의 클리포드 로빈슨 은 몇년전에 미성년자 강간죄로 구속되기도 했다.그러나 그들은 실력으로 뛰고 있다. 그리고 감독들도 그들을 신임하고 있다. 최인선과는 상대도 되지 않는다.선수를 신임하지 않는 감독은 감독도 아니다.. 여기서 술에 대한 예를 들어 볼까한다... 벌써 7년이나 됐나... 정확치는 않지만.. 세크라멘토의 바비허리가 입단했을 때만 해도 대단했다... 그는 매직이나 아이시아가 안정하는 대학내 최고의 포인트 가드였다.. 듀크를 거의 최고의 팀으로 만든 장본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엇다. 그는 입단 다음해에 음주운전을 하다 죽다가 살아났다...... 아직 잘 뛰고 있다... 좀 외람된 얘기인가???? 선수들과의 친분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더구나 허재가 요구하는데.... 허재를 욕하지 말았으면 한다.. 허재가 있었기에 김영만과 강동희 김유택이 있었던 것이다... 허재에게 수비수가 많이 붙었기에 기아가 승승장구해 왔다... 그런데... 이제와서 최인선은 허재를 버리고 있으니... 허재의 트래이드는 당연한 것이고 그가 어디를 가던 그팀은 최강의 전력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최고 연봉의 영광을 누릴 기쁨도 허재에게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나래에 갔음 좋겠는데...^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