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god (부리^2박사�) 날 짜 (Date): 1996년07월22일(월) 09시24분58초 KDT 제 목(Title): 조민선·전기영,남녀유도 동반 금메달도전 `동반 금메달 카운트다운!' 96애틀랜타올림픽 한국의 핵심전략종목 유도 남자86kg급의 전기영(마사회) 과 여자66kg급의 조민선(쌍용양회)이 마침내 어깨동무 금사냥 출발선에 선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남녀유도 11명의 선수들중 가장 확실한 금메달후보 로 꼽히는 이들은 22일 하오10시30분(이하 한국시간) 조지아 월드콩그레스센 터에서 나란히 예선에 출전, 3∼5개의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유도의 선봉으로 나선다. 23일 상오4시54분 조민선∼전기영순으로 잇따라 최종 결승을 치르게 되는 이들은 현재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채 결전의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이들 중 전기영은 한국선수로서는 최초로 세계선수권 2체급 석권자답게 순도 99.9 %의 강력한 금메달후보. 지난 19일 대진추첨결과 영원한 라이벌인 일본의 요시다 히데히코와는 결 승에서나 만나게 돼 한결 부담이 적은 편이다. 1회전에서 맞붙는 96유럽선수 권자 후이징가(네덜란드)와는 올 오스트리아오픈에서 한판으로 이기는등 확 실한 힘의 우위를 보이고 있어 2회전행이 무난한 상태. 준결승에서 대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96독일오픈우승자 브라질의 자놀이나 93세계선수권 2위 캐나다의 길에게도 객관적인 전력상 한수위라는 게 전문가 들의 평가다.조민선의 경우는 전기영보다 훨씬 쉽게 결승고지를 밟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 유럽선수권챔피언 자이에르(네덜란드)와 4강격돌이 예상되나 노련미와 기술의 다양성에서 조민선에게 미치지 못한다는 진단이며 결승에서 만날 것 이 유력시되는 르베(쿠바)에게도 지난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경기시작 1분3 9초만에 허벅다리걸기 한판승을 거둔터라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