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09년 11월 24일 (화) 오후 05시 10분 12초 제 목(Title): Re: 신지애 아까비.. 외모로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되겠지만, 신지애 선수를 보면, 여자 테니스의 윌리엄스 자매가 떠오르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현재의 스포츠업계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외모 역시 중요한 세상이죠. 100년 전통의 윌블던 조차 이런 이야기가 나오니깐요.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70934 그래도, 신지애라면 몇년 후에는 로라 데이비스급의 포스를 발산할꺼라 생각됩니다.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