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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7년 6월 19일 화요일 오후 03시 40분 55초
제 목(Title): 하루에 2푼 6리 올리기


시즌초도 아니고 백업 선수도 아닌데 하루에 .25766의 타율을 .28402로 올린
선수가 있습니다.
 
엔젤스의 촌 피긴스입니다. 이 정도 타율 차이면 연봉이 몇백만불은 차이가
나겠죠? 오늘 6타수 6안타를 쳤습니다. OPS가 .630에서 .695로. 마지막 안타는
끝내기 3루타입니다. 요즘 잘나가는 엔젤스가 계속 잘나가고 있습니다.
 
투수진은 워낙 막강한데다가 타선에서는 유킬리스의 라이벌 출루머신 윌리츠와
오늘 갑자기 살아난 피긴스가 테이블세터를 맡고 도루를 31개를 했으며 딱 네
개만 실패하면서 공포의 테이블세터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카브레라가 .342로 타격왕을 노리고 있고, 게레로는 늘 꾸준한데 .329 .434
.563으로 다른 것보다 출루율이 상당히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리 매튜스
주니어도 몸값을 해주고 있고, 카브레라, 게레로, 매튜스가 낸 타점이 68경기에
141입니다. 확실히 해주는 중심타선이죠. 카치맨은 올해가 대박 시즌인데 .333
.411 .566입니다. 팀내에 .329 이상의 주전 타자가 무려 넷입니다.
 
투수진은 래키-에스코바-어빈 산타나-제레드 위버-바톨로 콜론의 막강 선발진 
때문에 손더스 (3-0, 2.22)와 같은 특급 신인도 마이너에서 놀고 있습니다. 
실즈 (2.19), 모슬리 (2.21), K-로드 (22세이브/23번 기회, 2.43, 29.2이닝 43 
삼진)의 엄청난 불펜까지 그야말로 무결점 팀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성적은 메이저에서 제일 좋은 보스톤 44-25에 반 게임 뒤진 44-26이고, 그 
다음으로 좋은 클리블랜드보다 2.5게임 앞서 있습니다. 보스톤이 
아틀란타-샌디에고의 아주 어려운 스케줄을 맞고 있어서 휴스톤-피츠버그의 
가벼운 일정을 소화하는 엔젤스가 메이저리그 1위로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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