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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7년 6월 17일 일요일 오전 03시 36분 53초
제 목(Title): Re: NYM-NYY


매우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양키스가 3회말에 에이로드의 2점 홈런으로 4-3으로 
역전했는데 메츠가 4회초에 라몬 카스트로의 2점 홈런으로 5-4로 역전시키고 
클리파드를 쫓아냅니다. 그런데 4회말에 지터가 2점 홈런을 날려 다시 6-5가 
됩니다. 글래빈이 295승을 앞두고 갑자기 늙어버린 느낌을 받습니다. 
어브레이유를 볼넷으로 내보내고 에이로드를 상대합니다. 에이로드가 
3회에 490호 홈런을 쳤는데 나이를 생각해 보면 행크 애런의 기록도 넘어설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소사는 어제 599호 홈런을 만루홈런으로 기록했습니다.
이번에는 좌익수 플라이로 에이로드를 잡아냅니다. 그런데 4이닝동안 7안타 
6실점이면 심하게 부진하네요.

레예스는 4회에 외야플라이로 물러나 도루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5회말에 양키스가 카노의 적시타와 카이로의 적시타로 또 2점을 냅니다. 
스코어보드가

1 1 1 2 0    5
0 2 2 2 2    8

로 아주 화려합니다. 
6회초, 메츠 공격에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경기가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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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브라노가 올해 끝나고 FA가 되는데 얼마 전에 자기 팀 포수인 배럿과 싸워서 
거의 매장당할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 때까지 6승 6패 5.62. 그 경기에서는 
5이닝 13안타 7실점으로 최악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배럿이 잠브라노 공을 
받지 않고 힐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두 경기동안 각성한 효과가 있는지
밀워키에 6.2이닝 5안타 2실점으로 승리
휴스톤에 8이닝 3안타 1실점 무자책점으로 승리하더니
오늘은 샌디에고에게 8회 1사까지 노히터 경기를 유지하다가 내야 안타를 하나 
맞았습니다. 9회에는 1사 후에 러셀 브래년에게 삼진이 될 뻔한 두 개의 투구를 
모두 볼 판정을 받은 다음에 홈런을 맞았습니다. 2피안타 1실점으로 방어율이 
4.53까지 떨어졌습니다. 세 경기에 방어율을 1을 낮추었습니다.

그런데 엽기 투수진 샌디에고도 8이닝동안 2피안타 무실점으로 컵스를 막고 
있어서 패전투수가 될 위기를 맞았습니다. 샌디에고는 4회초 크리스 영이 데렉 
리를 맞춘다음에 두 선수가 치고 받으면서 둘 다 퇴장당하고, 피비와 컵스의 
코치도 함께 퇴장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워낙 엄청난 불펜을 갖고 
있는 샌디에고가 한 점도 안주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크리스 영도 
노히터였습니다. 3이닝 뿐이긴 하지만 말이죠. 9회에 호프만이 올라와 쉽게 
투아웃을 잡습니다. 결국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샌디에고가 1-0으로 승리합니다. 
잠브라노의 완투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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