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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hriseve (광서기)
날 짜 (Date): 2006년 5월 28일 일요일 오후 06시 54분 57초
제 목(Title): 우리나라 대진운?


몇경기 안됩니다만 월드컵 워밍업 친선경기들을 보면서 느낀건데, 빅리그에서 경기를
했었던 선수들의 컨디션이 정말 많이 다운되어 있네요..
그나마 박지성 선수의 경우는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어제 프랑스의 비에이라, 지단도 그렇고 빅리거는 많지 않지만 스위스의 경우에도
전반 초중반에 보여주었다던 강한 압박이 제가 보기 시작한 전반 후반부터는 느슨해지고
후반엔 아이보리 코스트에 주도권을 내준 원인이 되었습니다.
아이보리 코스트에서도 참피언스 리그 결승까지 뛰었던 뚜레가 휴식차원에서 못 
나왔고, 프랑스의 앙리도 안 나왔죠..

이제 한 2주 남은 것을 고려해 보면 어느정도 체력을 끌어올릴 시간이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첫경기가 아닌 16강부터 맞추겠죠..
이런 점에서 프랑스와 같은 강팀과는 되도록이면 첫 경기에 만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하필이면 지금 모든 초점을 첫경기에 맞추고 있는 토고와 만나는 것이 많이
걸리네요..
그나마 프랑스를 마지막에 안 만나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아무튼, 대진운에서는 스위스가 우리보다는 좋게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좋은점을 찾아보자면 토고가 생전처음 월드컵에 나서는지라 선수들이 얼어서 좀 어리버리
해질 수도 있다는 거죠.. 특히나 첫 경기가 아무래도 가장 힘들지 않을까..
하지만 지난 월드컵의 세네갈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아프리카 팀선수들이 그런 심리적인
면에서 약점을 보이는 일은 별로 없어 보이더군요..
오히려 남미국가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기는 했던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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