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hriseve (광서기) 날 짜 (Date): 2006년 5월 28일 일요일 오전 06시 53분 53초 제 목(Title): Re: 프랑스 1 - 0 멕시코 (전) 후반은 노장들을 싹쓸이 교체하면서 좀 어수선했습니다만, 멕시코가 너무도 중앙돌파만을 고집하면서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더불어서 멕시코 교체해 들어온 브라보(?)가 결정적인 찬스 2-3번을 놓치면서 득점에 실패... 마칼렐리를 대신해 들어온 디아라는 어느정도 선방을 했고, 지단을 대신해 들어온 도라수는 공간패스 능력은 좋아 보였지만 볼키핑력이 지단에 비교해서 떨어지는 지라 2-3명의 압박만으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을 듯... (뭐, 2-3명 압박을 뚫을 선수가 많지는 않겠지만요.. -_-) 윌토드는 오늘 별로 존재의 의미를 제대로 못 찾은 것 같았습니다만, 프랑스의 신성 리베리는 막판에 들어와서 정말 좋은 몸놀림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선수를 보니 왜 지울리가 안뽑혔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뭐, 후반전의 프랑스는 스위스 정도에서 많이 벗어나지는 않을 듯하네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