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hriseve (광서기) 날 짜 (Date): 2006년 5월 22일 월요일 오전 05시 48분 18초 제 목(Title): Re: 레만 퇴장건 뭐 감정싸움거리라고 할 것도 없겠죠.. ^^ 서로의 생각에 대해 듣는 정도니까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심판이 정말 가혹하게 나왔으면 어드벤테이지로 골을 인정하고 그리고 나서 퇴장을 시켜버리면 어쩌나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바르샤 선수들도 심판에 뭐라고 항의하는 것이 이 점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도.. 저같은 경우에는 레만 퇴장 및 선상에서의 직접 프리킥과 한골 인정 및 옐로우 카드 라면 당연 후자를 택했을 것 같습니다. 1-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0-0인 상황에서 70여분을 싸우느니, 숫제 한골을 주고 11명으로 싸우는 것이 편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첼시가 비슷한 전철을 밟은 적도 있고, 다른 팀도 아니고 바르셀로나를 대상으로 10명으로 싸운다는 것은 잘해야 기댈 수 있는 것이 연장전까지 잘 버티고 승부차기 가는 건데, 사실 말이 그렇지 얼마나 고욕이겠습니까.. 물론, 후에 선취골로 잠그기 모드로 들어가는 것이 가능했습니다만 이것 역시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되는 것 같고요. 그리고 한가지 무시하지 말아야 할 것이, 한명이 퇴장당하고 더불어서 페널티박스 선상에서 직접 프리킥이 주어졌습니다. 더우기나 키커는 외계인 호나우딩요.. 결과론적으로 그가 실축을 했습니다만, 차기 전까지는 50%이상 골이라고 생각했죠.. 그렇게 되면 한명 퇴장 당하고 1골 뒤지는 상황이 농후한데 그냥 한골주고 11명이서 어떻게 동점골을 노려보는 것이 편한 것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