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6년 5월 22일 월요일 오전 08시 41분 57초 제 목(Title): 푸홀스의 올 시즌 예상 수치 현재 기록은 .317 .451 .814 42경기 145타수 22홈런 54타점 36홈런 11삼진. 눈여겨 봐야할 것은 지금의 홈런과 타점 페이스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84홈런 206타점을 기록하게 되겠습니다. 물론 시즌 막판에는 본즈처럼 견제가 심해지겠죠. 22홈런을 42경기만에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잘하면 30홈런을 5월에 기록하는 말도 안되는 뉴스가 뜰지도 모르겠습니다. 보통 MVP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올스타 브레이크 즈음에 내는 성적이 지금 푸홀스 성적보다 조금 나은 정도입니다. 올스타 브레이크즈음에는 90경기 정도를 치르게 되는데 지금 추세면 일단 40홈런과 100타점이 가능하다는 말이 됩니다. 한 해 농사를 다 치른 것이죠. 삼진 수가 홈런 수의 절반이라는 것도 현대 야구에서 비슷한 적도 없었던 기록일 것입니다. 현재 홈런, 득점, OPS, 장타율, 타점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박찬호가 절대 강세를 보이던 시애틀전에서 믿기지 않는 7연속안타를 맞으면서 무너졌습니다. 시애틀이 예전의 오클랜드처럼 보였습니다. 에버렛이 이렇게 무서울줄은 몰랐습니다. 컵스는 어제 포수간의 주먹다짐에서 먼저 뚱뚱한 몸으로 얻어맞은 바렛이 얄미운 피어진스키를 붙잡더니 주먹으로 시원하게 날렸는데 경기는 가르시아에게 완봉패당했습니다. 오늘도 지고 있어서 스윕당하는가 싶었는데 8회에 4점을 내면서 기어코 한 경기를 잡아냈습니다. 콘트레라스는 7이닝동안 4실점했는데도 방어율이 1.90입니다. "KKKKKKKKKKKazmir KOs Fish" 탬퍼베이의 에이스가 되어버린 스캇 카즈미어가 11명의 플로리다 선수를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8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돈트렐 윌리스는 8이닝 3실점 (2자책)으로 완투패했습니다. 벌써 7승째를 챙긴 카즈미어의 역투로 탬퍼베이가 완봉승을 거두면서 시리즈를 스윕했고, 4연승했습니다. 플로리다는 7연패. 플로리다가 두 번이나 우승할 때도 늘 바닥을 기던 탬퍼 베이였는데 세월이 무상합니다. 콜로라도가 토론토를 스윕한다는 건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는 도저히 생각하기 어려웠던 사건입니다. 시리즈가 시작하기 이전에는 토론토가 23-17, 콜로라도가 22-19였는데 콜로라도가 사흘동안 보여준 막강한 투수력과 효율적인 타격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콜로라도가 오늘 애틀란타에 한점차로 진 애리조나를 누르고 지구 1위가 됩니다. 원조 LA 다저스가 신규 LA 엔젤스에게 시리즈 스윕을 완성합니다. 사흘동안 다저스는 31점을 냈고, 7점을 주었습니다. 이게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만 다저스의 공격력은 최근에 아주 대단히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퍼칼-로프튼의 견고하고 빠른 테이블세터진. 아주 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노마. 1루수 수비가 생각보다 너무 좋은데 이 추세면 골드 글러브를 주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아직은 건강이 양호한 드루, 제 모습을 찾은 켄트. 게다가 마이너에서 콜업된 포수 마틴, 내야수 (3루) 아이바, 외야수 이디어가 팀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워낙 팜에 특급 유망주들이 뛰놀고 있는 다저스라서 투수진이 불안해도 큰 걱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상승세는 심상치가 않습니다. 콜로라도에 한 게임 뒤진 3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