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GoSeahawks) 날 짜 (Date): 2006년 3월 11일 토요일 오전 07시 48분 51초 제 목(Title): 펌/ 밀란 v 뮌헨 출처: 게스트보드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Phoenix) 날 짜 (Date): 2006년 3월 11일 토요일 오전 06시 41분 36초 제 목(Title): [스포츠보드] 밀란 vs. 뮌헨 2차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어째서, 밀란이 최강 팀인지 보여준 한판이었습니다. 양팀 선발 라인업입니다. 밀란(4-1-3-2) GK: 디다 DF: 세르징요, 칼라제, 네스타, 스탐 DMF: 피를로 AMF: 시도르프, 카카, 포겔 FW: 쉐브첸코, 인자기 뮌헨(4-4-2) GK: 칸 DF: 리자라쥐, 루시우, 이스마엘, 사뇰 MF: 다이슬러, 발락, 데미켈리스, 슈바인스타이거 FW: 마카이, 피사로 일단 투톱의 무게에서 밀란의 압승. 한동안 한물 간 퇴물 선수로 여겨지던 필리포 인자기의 완벽 부활.. 경기는 사실상 인자기의 2번째 골이자 팀의 3번째 골에서 갈렸음. 안 감독의 용병술도 빛을 발함. 윙 플레이는 윙백인 세르징요와 스탐(스탐은 사실 오버래핑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에게 전담시켜 놓고, 수비형 미들로 피를로를 박아두고 나머지는 카카를 도와 공격시에는 몰아붙이고, 역습시에는 빨리 수비로 복귀해 상대방의 빠른 역습을 차단.. 경기 초반부터 무섭게 몰아붙이던 밀란이 세르징요가 올린 크로스를 모여있던 인자기와 쉐브첸코 중에서 인자기가 골을 넣기로 결심, 헤딩 슛.. 뭐 누가 했더라고 상관은 없었겠지만, 그 골로 인자기의 수퍼 피포 모드 발동.. 전반 23분께 있었던 페널티를 쉐바가 실축하긴 했지만, 워낙 분위기가 밀란 분위기(홈이기도 하고)라서 밀란이 8강 진출에서 미끄러질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 드는 게임 내용.. 게다가, 실축하고 2분만에 실축의 주범이었던 쉐바가 득점.. 사실상 2:0으로 경기는 셧아웃 된 것이나 마찬가지 였지만, 그리 늦지 않은 시간에 이스마엘의 만회골로 2:1로 긴장감을 유지.. 카카의 마지막 마무리 골을 제외한 3골이 모두 머리로 넣은 골.. 밀란의 양 윙백이 각각 첫번째 골과 두번째 골의 도우미로 기록.. (발락이 챔스리그에서 우승하려면 이적을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힘이 실리는 부분..사실 뮌헨은 에펜베르크 시절 이후로 챔스리그에서는 개죽을 쑤고 있음) 뮌헨은 감독 교체말고 이젠 팀의 리빌딩을 제대로 해야될 시점에 이르른 듯.. 미들진이 챔스리그 우승권에 비하면 좀 가볍다는 느낌이.. 그리고, 필립 람 대신 리자라쥐를 선발 출장 시킨 것도 패착이라고 보임.. 리자라쥐가 언제적 리자라쥐라고--;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